아직 6월초인데 벌써 여름 날씨죠??
전 아직 긴팔을 입고 다니는데
반팔 입고 다니시는 분도 엄청 많더라고요.
날씨가 더워지니깐 계속
냉면이나 시원한 요리만 생각이 나는데요.
특히 여름 간식에 빠질수 없는 게
바로 빙수잖아요.

제가 빙수를 엄청 좋아하는데
특히 과일 빙수를 좋아해요.
팥의 달달함을 좋아하기는 하는데
팥알갱이의 푸석함때문에
팥빙수는 즐겨먹지 않고요.
사진함을 보다가 빙수사진이 많아서
지금까지 다양하게 먹은 빙수를
소개해드릴까해요.
커피유 - 멜론빙수

커피유라고 디저트들이 되게 아기자기하게
나오는 까페가 있는데
거기서 판매하는 멜론빙수에요.
제가 멜론도 엄청 좋아하는데
달달한 멜론의 과육과
우유얼음, 연유, 아이스크림의 조합이
엄청 맛있어서 여름만 되면
몇번씩 사먹었어요.
저희 집 근처에 자주 가는 까페가 있어
올해도 가볼려고 했는데
없어져서 아쉬웠어요.
카페 루시드 - 녹차빙수

대구분이시라면 중앙로에 녹차빙수로 유명한
루시드를 거의 다 아실텐데요.
쌉싸름하면서 달달한 맛이
녹차를 즐겨먹지 않는 저에게도
너무 맛있었어요.
담장옆에 국화꽃:담꽃 - 수정과빙수

몇년전 서울에 사는 친구에게 갔다가
서래마을에 가서 친구가 추천해준
수정과빙수를 먹었는데
진짜 한입먹자마자 반해버렸어요.
제가 워낙 수정과를 좋아해서
여름이면 수정과를 배달시켜서 먹을정도거든요.
달달한 수정과 얼음이 씹히면서
계피향이 솔솔나는게
몇년이 지난 지금도 여름이면
생각이 나는 빙수에요.
담번에 서울에 방문하게 되면
꼭 다시 먹을거에요.
호미빙- 망고빙수

동네에 호미빙이 생겨서 먹어본적이 있는데
엄청 맛있게 먹었어요.
얼음이 채썬것처럼 특이하게 갈려진것도
인상적이었고 과일을 같이 먹지 않고
얼음만 먹어도 너무 맛있더라고요.
그땐 유상무빙수집이라 불렸는데
지금도 그런지 잘 모르겠네요.
지금 글을 쓰면서 예전에 먹었던 빙수들을 생각하니
다들 또 한번 맛보고 싶은 빙수에요.
올 여름도 무척 더울텐데
맛있는 빙수와 함께
잘 이겨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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